제목/ 생각난다 [ 시]
글/ 메라니
새 봄 오면
진달래 꺾어 화환 만들어
목에 걸어 주던 사람 그립네
여름이 다가오면 시냇가 물속으로
텀벙거리며
동심으로 함께 하던 사람
생각이나 서글퍼지네
이런저런 생각하면 눈물 나는
나를 울게 하는 그 사람은 어디에
가을 속으로 잠을 청하려 스며들었나?
곱고 고운 낙엽 한 잎
주워 모아 시 한 편 적어
좋아한다고 사랑 고백하던 그 사람
옛날 그 옛적에 그립도록 사랑했네
잊히지 않고 생각이 난다
'홍사랑의 ·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살고 지고 [ 시] (0) | 2026.04.30 |
|---|---|
| 마음은 기다림으로 [ 시] (0) | 2026.04.30 |
| 인연이 닿을 순간[시] (0) | 2026.04.30 |
| 가야 하는 길[ 시] (0) | 2026.04.30 |
| 오늘도 나는 가네 [ 시] (0) | 2026.04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