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 사랑 삶의 야이기

일상 [ 삶의 이야기]

홍 당 2026. 4. 28. 17:59

제목/ 일상 [ 삶의 이야기]

글/ 메라니

 

시름은 가시지 않은 채 나를 울린다

가만가만 두근대는 가슴이 무너질 것같이 두근거린다

무슨 사연일까? 아무도 오지 않는 방안 

나 홀로 주저앉아서 궁금한 순간

모든 일상을 주시하고 있다 조금은 실수라도 했을까

 

행복하다가 감자기 불행이 찾아들까?

괜스레 걱정이 앞선다 작은 소음이라도 들리면 

온몸을 떨어야 하는 두려움이 간간히 생긴다 

이렇게 또 다른 사연 안고 하루를 흘려보낸다

 

이웃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회사에 다니라 

객지 와서 월요날부터 금요날까지 근무하고 

오후에 각자 집으로 간다

해서 이곳 원룸톤은 주말 되면 

캄캄하고 어둠이 찾아든 지옥 같다

흐 흐 흐흐흐흐 하하하하 웃고 살자.

 

두려우면 수다로 떨어야 하는데 외로움은 찾아가는

일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 

모두가 허전한 공간만이 나를 슬프게 만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