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/ 일상 [ 삶의 이야기]
글/ 메라니
시름은 가시지 않은 채 나를 울린다
가만가만 두근대는 가슴이 무너질 것같이 두근거린다
무슨 사연일까? 아무도 오지 않는 방안
나 홀로 주저앉아서 궁금한 순간
모든 일상을 주시하고 있다 조금은 실수라도 했을까
행복하다가 감자기 불행이 찾아들까?
괜스레 걱정이 앞선다 작은 소음이라도 들리면
온몸을 떨어야 하는 두려움이 간간히 생긴다
이렇게 또 다른 사연 안고 하루를 흘려보낸다
이웃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회사에 다니라
객지 와서 월요날부터 금요날까지 근무하고
오후에 각자 집으로 간다
해서 이곳 원룸톤은 주말 되면
캄캄하고 어둠이 찾아든 지옥 같다
흐 흐 흐흐흐흐 하하하하 웃고 살자.
두려우면 수다로 떨어야 하는데 외로움은 찾아가는
일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
모두가 허전한 공간만이 나를 슬프게 만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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