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 사랑 삶의 야이기

아픔으로 채워진... [ 삶의 이야기]

홍 당 2026. 4. 25. 08:53

제목/  아픔으로 채워진... [ 삶의 이야기]

글/ 메라니

 

먹구름 몰려오면 장맛비 쏟아지듯

내 마음에도 먹구름몰리니 서글퍼진다

 

눈물이 강물처럼 넘쳐흐르고

마음은 흐트러진 잡초같이 파랗게 질린 듯 

땅 위로 나 뒹군다

 

인생살이 힘들고 이겨낼 수 없이

아픔으로 다가와 괴롭힌다

 

시냇물 흐르 듯 마음 속 남아있는 

슬픈 사연으로 살고 있음에

하루를 거침없이 살고 싶은 

소원 이룸을 시간 가리지 못한 채 기도한다

 

아픔과 슬픈 사연들로 채어진 삶의 이겨내려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