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/ 아픔으로 채워진... [ 삶의 이야기]
글/ 메라니
먹구름 몰려오면 장맛비 쏟아지듯
내 마음에도 먹구름몰리니 서글퍼진다
눈물이 강물처럼 넘쳐흐르고
마음은 흐트러진 잡초같이 파랗게 질린 듯
땅 위로 나 뒹군다
인생살이 힘들고 이겨낼 수 없이
아픔으로 다가와 괴롭힌다
시냇물 흐르 듯 마음 속 남아있는
슬픈 사연으로 살고 있음에
하루를 거침없이 살고 싶은
소원 이룸을 시간 가리지 못한 채 기도한다
아픔과 슬픈 사연들로 채어진 삶의 이겨내려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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