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/ 설과 휴일 [ 삶의 이야기]
글/ 메라니
한 해를 넘기는 설날은 흘러갔다
마음속 서글픔이 오늘도
울림으로 나를 통감하게 만든다
이웃과 소통하고 아름답게 살자
음식도 나눔으로 오가는 精으로
무르익어 간다
설이라는 날로
객지 나간 이들과 해후와
잊혀가는 세월 속 낯설어 가는
이들과 흐뭇한 시간을 지낸다
벌써 임시 휴일을 뒤로하고
각자 맡아진 삶의 터전으로 떠난다
헤어지기 싫은 이별을 하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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