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사랑의 ·詩

아파했던 그날 [ 시]

홍 당 2026. 2. 15. 12:21

제목/ 아파했던 그날 [ 시]

글/ 홍 당

 

푸르던 동맥 나무 숲 길엔 

겨울이 다가온다

 

화려한 꽃잎에 푸른 나무 잎 

매력을 자아내며 부푼 뜻

간직한 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

 

붉어가는 겨울 속 단풍 물 

숨겨진 보석같이 소중한 시간

가을은 모른 체 머물다 떠난다

 

살아가는 희망으로 소원한 삶을 기다리며

평생토록 움직이는 마음 길

떠나는 순간 마음속 

그립게 다가오는 후회하는 모습

작은 희망 버려진 채 

담고 싶은 소중한 앞날을 기대하고 싶다

 

아파하며 살아온 그날 위한 시간으로...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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