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/ 아파했던 그날 [ 시]
글/ 홍 당
푸르던 동맥 나무 숲 길엔
겨울이 다가온다
화려한 꽃잎에 푸른 나무 잎
매력을 자아내며 부푼 뜻
간직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
붉어가는 겨울 속 단풍 물
숨겨진 보석같이 소중한 시간
가을은 모른 체 머물다 떠난다
살아가는 희망으로 소원한 삶을 기다리며
평생토록 움직이는 마음 길
떠나는 순간 마음속
그립게 다가오는 후회하는 모습
작은 희망 버려진 채
담고 싶은 소중한 앞날을 기대하고 싶다
아파하며 살아온 그날 위한 시간으로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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