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/ 아픔은 떠나고 [ 삶의 이야기]
글/ 메라니
해맑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모습이
다가오는 한 해를 마감하는
시간 속으로 파고든다
언제나 나 홀로라는 삶의 길을 달리고
그 길 위로 또 하나의 잊히지 않는
모습은 그림자로 둔갑을 하고 만다
사람 살아가는 모습은 하나같이
거장하고 힘 있는 모습이지만
하루를 가능하지 않은 시간을
맞이하고 싶은 마음의 허전한 바람이 듯
안타까운 모습을 서성인다
하루를 지킴이로 두 손들고 하늘 향해
소원 빌고 기다림이라는 아쉬움으로
넘기고 싶다는 간절함에
누구라고 두 손 잡아 줄 거라는
힘이 부치는 소원을 순간순간 해둔다
마음속 들어오는 행운의 모습을
영원히 곁에 두는 마음을 담아두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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