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제목/ 메라니네 김밥[ 삶의 이야기]
글/ 메라니
김밥싸시져
메라니네 집은요 다른집과달리 김밥 쌓는재로가 한가지틀립니다
이 것 저것 좋아하는 재료를 사용하는게
김밥 맛있게 말아주는거라하겠지요
메라니네는요
우선 밥을 지을때요 다시마국물로 우메보시를 넣고 밥을지어요
설탕과 소금.식초 그리고 참기름을 살알짝넣은후 밥을짓습니다
고슬고슬 지어놓은 밥을 식혀요
재료는 간단해요
다시마를 채 썰어 볶아놓고요
무우.오이.당근을 채썬후. 식초에 절인후 짜 놓고요
유부있죠 간장하고 물엿.그리고 설탕넣고 볶아요
통깨를 넣어요 유부는 꼭! 넣어요
시금치도 삶아서 통깨를 넣고 무쳐놓아요
우엉도 고기 양념장으로 졸여요 단무지도 썰고요
미나리 피클도 준비해요[메라니네는 미나리 피클을 항상 담굽니다]
포기김치도 헹굼질한 후 길게 썰어놓아요. 김을 살짝 구워요
준비를 완성해 놓으면 돼요
그리고.
자기가 먹고싶은 재료를 넣고는 쌈질해서 자기만이 요리를 해요
남자건 여자건요 ㅎㅎㅎㅎ 그때마다 한개씩 쌓은 후. 먹어요
아이들에게는 햄과 맛살.달걀부침을 넣고 해 줍니다
밥이 싫은 날엔 누구할 것 없이 만들어요
남동생도 잘 합니다. 조리를 잘해요 요리사처럼요
각기 시간을 때우다가도 먹고싶으면
주방장이 됩니다
올케가 행복하다나요. 다들 조리를 자기먹고 싶을만큼 잘 하니까요
2017.6.13오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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