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간의 길[ 삶의 이야기 ]
제목/인간의 길[ 삶의 이야기 ] 글/ 홍 사랑 자연과 더불어 시간이 공존하는 삶을 나는 따라가며 살고 싶다 언제나 평화로움의 길을 열려 있다는 생각에 나는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인간의 참된 모습이다 어느 날 간절하기도 한 시간을 나는 자연이다 나는 존재하는 자연 속 실물로 성숙한 삶을 만들고 그 안으로부터 얻고 잃어가는 모든 생물들과 무 생물체들로 하여금 공존하고 싶다 산 오르면 더 높은 산이 있고 강 건너면 더 넓은 바다로 간다는 이치를 나는 잘 알고 산다 고로 직진하는 길도 돌아가기를 실감 나게 느끼고 곧은 도로를 가다 보면은 언제나 비뚤어진 길들이 유혹을 한다 짜릿한 느낌 받는 일상 속 길 들여진 여자 그 안을 들여다보며 과제를 풀어가는 듯한 절절한 사연으로 담아 놓는 순간 나는 기억과 추억 속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