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 사랑 삶의 야이기

담양 시루섬의 198명의 기적

홍 사랑 2022. 8. 6. 09:26

제목/ 담양 시루섬의 198명의 기적 

글/ 홍 사랑


담양 시루섬의 기적이 일어났다

자기 불어난 장맛비에 차 오르는 강물을 피해
폭 5m가 되는 물탱크 위에서 생과 사의 갈림길에서

198명 중 197명들이 14시간을 버팀으로써 

세계인들을 감동케 했다


어린이와 여자들은 한가운데 모이게 하고

남자들이 주위를 둘러 에워싼 채 14시간이라는 

강한 삶의 의지를 이겨냈다

사망을 한 1명은  아기였는데
사람들 틈에 끼어 숨 쉬다 사망했다 한다


이것을 본 엄마
통곡을 하고 싶었지만 참아내는 인내를 보여주었다

내가 울면  모든 이 들이 난리치면 더 많은 희생자가  나올까?
눈물 흘리며 14시간을 버티었다


장마로 인해 시루섬 전체가 물에 잠겨 피할 곳조차 없어
탱크 위로 한 사람씩 올라가 목숨을 건졌다 한다
오십 년 전 일어나고 이번 홍수를 시민들의 힘을 합친 

강한 국민성을 보인 실화였다

 

불이 나면 재라도 남지만 물이란 것은 잔재가 없는 

인간에게 있어 비극으로 끝나는 처참한 물과의 전쟁이 었던것이다

 인간의 한 사람으로써 박수를 보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