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은 우러나는 것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글/ 흥 당 숲을 바라보는 가슴은 파랗게 피는 이파리처럼
아름답기만 하고요
아름다움이란 가슴으로부터 토해내는
작은 소음일 뿐 정이는 나만의 길입니다
다가오는
사랑의 모습을 다듬고
나는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으며 앞으로
남은 시간도 이와 다름없이
희망은
소멸되면 아픔입니다
모두
헌신하는 베풀고 살다 떠나는 모습이 2018
6 14 오후에 |
사랑은 우러나는 것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글/ 흥 당 숲을 바라보는 가슴은 파랗게 피는 이파리처럼
아름답기만 하고요
아름다움이란 가슴으로부터 토해내는
작은 소음일 뿐 정이는 나만의 길입니다
다가오는
사랑의 모습을 다듬고
나는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으며 앞으로
남은 시간도 이와 다름없이
희망은
소멸되면 아픔입니다
모두
헌신하는 베풀고 살다 떠나는 모습이 2018
6 14 오후에 |